가타야마 요시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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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타야마 요시히로는 일본의 정치인으로, 1974년 자치성에 입성하여 돗토리현 지사, 총무대신 등을 역임했다. 돗토리현 지사 재임 중에는 개혁적인 지방 자치를 추진했으며, 2010년 간 나오토 내각에서 총무대신으로 임명되었다. 2022년 욱일중광장을 수훈했으며, 현재는 다이쇼대학 교수 및 지역구상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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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약력
오카야마현 아카이와군 세토정(현 오카야마시 히가시구) 출신으로, 부모는 모두 교사였다. 오카야마현 오카야마다이안지 고등학교,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1974년 자치성에 들어가, 돗토리현청과 국토청 파견, 자치대신 비서관, 자치성 국제교류기획관·고정자산세과장·부현세과장 등을 역임하고 1998년 12월에 퇴관했다.
1999년 4월, 돗토리현 지사 선거에 출마하여 처음 당선되었고, 2003년 지사 선거에서는 무투표로 재선되었다. 2006년 12월, 이듬해 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2선으로 지사직을 사퇴할 의향을 표명[2]했으며, 2007년 4월에 지사직을 사퇴했다.
같은 해 4월, 게이오기주쿠 대학 교수에 취임했고, 5월에는 돗토리대학 지역학부 지역정책학과 객원교수(비상근)에 취임[3]했다. 7월에는 지방제도조사회 부회장에 취임했다. 2009년 10월부터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에 설치된 행정쇄신회의 의원을 역임했다.
2010년 9월, 간 개조내각에서 총무대신에 임명되어 처음 입각했고, 이듬해 2011년 1월 출범한 간 재개조내각에서도 유임되었다. 2011년 9월, 노다 내각 출범에 따라 퇴임하고 게이오기주쿠 대학 교수로 복직했다. 2017년 4월 와세다대학 공공경영대학원 교수, 2022년 4월부터 다이쇼대학 교수·지역구상연구소장을 맡고 있다.[4]
2009년부터 세계에 『가타야마 요시히로의 「일본을 진찰하다」』를 연재하고 있다.
2022년 봄 훈장으로 욱일중광장을 수훈했다.[5]
2. 1. 관료 및 정치 경력
오카야마현 아카이와군 세토정(현 오카야마시 히가시구) 출신으로, 부모는 모두 교사였다. 오카야마현 오카야마다이안지 고등학교,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1974년 자치성에 들어갔다. 돗토리현청과 국토청 파견, 자치대신 비서관, 자치성 국제교류기획관·고정자산세과장·부현세과장 등을 역임하고 1998년 12월에 퇴직했다.[6]1999년 4월, 돗토리현 지사 선거에 출마하여 처음으로 당선되었다. 돗토리현 지사 재임 중에는 이와테현 지사 마스다 히로야, 미야기현 지사 아사노 시로, 미에현 지사 키타가와 마사야스, 고치현 지사 하시모토 다이지로(이상 당시 직책) 등과 함께 관료 출신 개혁파 지사의 대표격이었다. 2004년 7월, 요미우리 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78%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여, 전국 47개 도도부현 지사 중 1위를 차지했다. 2003년 지사 선거에서는 무투표로 당선되었다.
2006년 12월, 이듬해 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2선으로 지사직을 사퇴할 의향을 표명했다.[2] 2007년 4월, 돗토리현 지사직을 사퇴하고, 같은 해 4월 게이오기주쿠 대학 교수에 취임했다. 같은 해 5월에는 돗토리대학 지역학부 지역정책학과 객원교수(비상근)에 취임했다.[3] 7월에는 지방제도조사회 부회장에 취임했다. 2009년 10월부터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에 설치된 행정쇄신회의 의원을 역임했다.
2010년 9월, 간 개조내각에서 총무대신에 임명되어 처음으로 입각했다. 민간인 출신 총무대신은 전 이와테현 지사 마스다 히로야에 이어 두 번째이며, 민주당 정권에서는 최초의 민간인 총무대신이었다. 이듬해 2011년 1월 출범한 간 재개조내각에서도 유임되었다. 2011년 9월, 노다 내각 출범에 따라 퇴임하고 게이오기주쿠 대학 교수로 복직했다. 2017년 4월 와세다대학 공공경영대학원 교수, 2022년 4월부터 다이쇼대학 교수·지역구상연구소장을 맡고 있다.[4]
2009년부터 세계에 『가타야마 요시히로의 「일본을 진찰하다」』를 연재하고 있다.
2022년 봄 훈장으로 욱일중광장을 수훈했다.[5]
2. 2. 학술 경력
2007년 4월 게이오기주쿠 대학 교수로 취임하였다.[2] 같은 해 5월 돗토리 대학 지역학부 지역정책학과 객원교수(비상근)로 취임하였다.[3] 2017년 4월 와세다 대학 공공경영대학원 교수로 취임하였고, 2022년 4월부터 다이쇼 대학 교수 및 지역구상연구소장을 맡고 있다.[4]3. 정책 및 주장
가타야마 요시히로는 지사 재임 시절, 1,560만 엔 이상의 뒷돈을 조성하고 약 915만 엔을 음식 등에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돗토리현으로부터 감봉 10분의 1(1개월) 징계를 받았다.[8] 가타야마는 뒷돈 조성 수법에 대해 "내 지사 취임 이전의 문제"라며 조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며, 자신의 취임 이전 뒷돈 문제도 불문에 부쳤다.[9]
2011년 4월에는 NHK 프로그램에서 일본적십자사에 전달된 의연금을 정부가 배분한다고 발언했다.[10]
3. 1. 지방분권 및 지역 주도 개혁
- 2000년 토트토리현 서부 지진 당시, 피해자의 개인 주택에 대해 전국 최초로 복구 보조금(이자 보조)을 실시했다.
- 2002년 6월 토트토리현 의회 일반 질문 답변에서 "지방 차원의 인권 구제 제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2005년 9월 토트토리현 인권침해 구제 추진 및 절차에 관한 조례를 가결시켰지만, 인권옹호법안과 유사한 이 조례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많았다.
- 2003년 6월, 지방 분권 개혁 추진 회의 의장인 니시무라 타이조가 제출한 국가로부터 지방에 대한 세원 이전의 실시 보류 의견서에 대해, 민주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비판하며, 니시무라가 회장을 맡고 있는 도시바 제품을 토트토리현의 임의 계약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을 시사했다.[7]
- 2010년 4월, 참의원 총무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하여, "(지방 자치 단체에) 가장 굴욕적인 것이 지방채에 대한 (국가의) 간섭이다. 이런 것은 스스로 결정하면 된다"라며 현행 재정 제도를 비판했다.
- 선택적 부부별성 제도 도입에 찬성하며,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부부 별성의 선택이 있어도 좋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최고재판소의 판결은 이 논의는 국회에서 더 심화시켜야 한다는 것이었지만, 사법의 판단이 있어야 했던 것이 아니었나"라고 말했다.[11]
- 충남도 사업으로 지역의 자립과 재생을 목표로 2004년부터 매년 여름 충남도 주최로 3회에 걸쳐 실시되었다. 전국에서 개혁파 지방자치단체장(현직·전직 포함)과 대학교수 등을 초청하여 강연을 비롯한 분과회와 패널 토론을 실시했다.
3. 2. 인권 및 사회 문제
- 2000년 10월 2000년 토트토리현 서부 지진 발생 당시, 피해자 개인 주택에 대해 전국 최초로 복구 보조금(이자 보조)을 실시했다.
- 2002년 6월 토트토리현 의회 일반 질문 답변에서 "지방 차원의 인권 구제 제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2005년 9월 토트토리현 인권침해 구제 추진 및 절차에 관한 조례를 가결시켰지만, 인권옹호법안과 유사한 이 조례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많았다.
- 2010년 4월 참의원 총무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하여, "(지방 자치 단체에) 가장 굴욕적인 것이 지방채에 대한 (국가의) 간섭이다. 이런 것은 스스로 결정하면 된다"라며 현행 재정 제도를 비판했다.
- 2011년 4월 NHK 프로그램에서, 일본적십자사에 전달된 의연금을 정부가 배분한다고 발언했다.[10]
- 선택적 부부별성 제도 도입에 찬성하며,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부부 별성의 선택이 있어도 좋다. 최고재판소의 판결은 이 논의는 국회에서 더 심화시켜야 한다는 것이었지만, 사법의 판단이 있어야 했던 것이 아니었나"라고 말했다.[11]
3. 3. 기타
- 2000년 10월에 발생한 2000년 돗토리현 서부 지진 당시, 피해자의 개인 주택에 대해 전국 최초로 복구 보조금(이자 보조)을 실시했다.
- 2002년 6월 돗토리현 의회 일반 질문 답변에서 "지방 차원의 인권 구제 제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2005년 9월 돗토리현 인권침해 구제 추진 및 절차에 관한 조례를 가결시켰지만, 인권옹호법안과 유사한 이 조례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많았다.
- 2003년 6월, 니시무라 다이조 지방 분권 개혁 추진 회의 의장이 제출한 국가로부터 지방에 대한 세원 이전의 실시 보류 의견서에 대해, 민주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비판하며, 니시무라가 회장을 맡고 있는 도시바 제품을 돗토리현의 임의 계약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을 시사했다.[7]
- 2010년 4월, 참의원 총무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하여, "(지방 자치 단체에) 가장 굴욕적인 것이 지방채에 대한 (국가의) 간섭이다. 이런 것은 스스로 결정하면 된다"라며 현행 재정 제도를 비판했다.
- 2007년 2월, 지사 취임 이후 1,560만 엔 이상의 뒷돈이 만들어지고, 약 915만 엔이 음식 등에 지출된 것이 발각되어, 돗토리현으로부터 감봉 10분의 1(1개월)의 징계를 받았다.[8] 참고로, 가타야마는 뒷돈 조성 수법에 대해 "내 지사 취임 이전의 문제"라며 조사하지 않을 생각을 나타내, 자신의 취임 이전의 뒷돈에 대해서도 불문에 붙였다.[9]
- 2011년 4월, NHK의 프로그램에서, 일본적십자사에 전달된 의연금을 정부가 배분한다고 발언했다.[10]
- 선택적 부부별성 제도 도입에 찬성한다.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부부 별성의 선택이 있어도 좋다." "최고재판소의 판결은 이 논의는 국회에서 더 심화시켜야 한다는 것이었지만, 사법의 판단이 있어야 했던 것이 아니었나"라고 말했다.[11]
4. 저서
5. 가족
가타야마 요시히로는 두 번 결혼했으며, 슬하에 4남 2녀를 두었다. 첫 번째 부인인 히로코 여사는 2009년 7월 악성림프종으로 사망했다. 2010년 11월에는 도쿄도청 공무원이었던 두 번째 부인과 재혼했다. 6명의 자녀는 모두 첫 번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태어났다.[1] 2005년에는 베스트 파더 옐로리본상을 수상했다.[1]
참조
[1]
웹사이트
Minister for Internal Affairs and Communications / Minister of State for Promotion of Local Sovereignty / Minister for Regional Revitalization
https://japan.kantei[...]
2019-06-28
[2]
뉴스
片山知事が3選不出馬表明
http://www.sanin-chu[...]
[3]
뉴스
片山前知事に辞令交付 鳥取大学客員教授に
http://www.nnn.co.jp[...]
[4]
웹사이트
片山 善博 (かたやま よしひろ)
https://kkbrain.co.j[...]
株式会社ブレーン
[5]
간행물
『官報』号外第97号
2022-05-02
[6]
웹사이트
韓国から見た自治省 片山善博
https://web.archive.[...]
1999-02-03
[7]
뉴스
政治・片山鳥取県知事“不買”発言の波紋
http://www.news.janj[...]
[8]
뉴스
裏金1560万円以上 鳥取県、知事ら57人処分
https://web.archive.[...]
共同通信
2007-02-09
[9]
뉴스
改革、完全でなかった」県の裏金発覚
朝日新聞
2006-10-05
[10]
뉴스
日赤義援金の配分基準、国が策定へ 片山総務相が言及
https://www.asahi.co[...]
asahi.com
2011-04-03
[11]
문서
「片山善博さんが語る「男性にとっての男女共同参画」」
https://www.city.kiy[...]
2015-11-24
[12]
방송
「赤字の町が倒産する~加速する地方格差~」
https://www.tv-tokyo[...]
テレビ東京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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